작성일 : 13-07-26 14:18
소셜 리크루팅 '스펙초월' 보도자료
 글쓴이 : 라온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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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리크루팅 인재 채용 방식 `스펙초월 프로그램` 자리 잡았다

전자신문기사입력 2013-07-17 05:21


전자신문이 후원하는 소셜 리크루팅 방식 `스펙초월` 프로그램이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스펙초월은 학벌·외모·학점 등 스펙이 아닌 개인이 가진 강점을 기반으로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를 발굴해 구직자와 기업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새로운 채용 프로그램이다. 국회 미래인재육성포럼이 기획했으며 차후 미래인재연구소에서 실무 진행을 맡고 있다. 지난해 공모전으로 프로그램을 가동해 올해로 2년째를 맞았다.

차후 미래인재연구소는 올해 상반기 한국남동발전과 주성엔지니어링 등을 대상으로 스펙타파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학벌·학점 등 스펙을 떠나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평가 받고 기업에서는 원하는 인재를 뽑아 일석이조 효과를 거뒀다.

대표적으로 효과를 본 공공기관이 한국남동발전. 남동발전은 올해 고졸사원을 뽑는데 스펙 초월 소셜 리크루팅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4월 29일부터 현장 오디션을 포함해 4라운드에 걸쳐 치열한 인재 뽑기 경연을 펼쳤다. 전국 마이스터고등학교를 대상으로 1차 접수결과 996명이 신청해 경쟁률만 30대 1을 보였다. 경쟁률도 높았을 뿐더러 오디션 형태로 매회 합격자와 탈락자를 거르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1주일 단위로 미션수행, 상호평가, 소셜 평가 등으로 구분해 지원자 상호 평가, 선배 직원 검증 평가 등 다면 평가를 실시했다.

임무 수행 형태의 인재 선발 방식도 독특했지만 라운드 중간에 열린 공개 현장 오디션은 채용 현장이지만 축제 분위기였다. 저마다 가진 끼와 열정을 마음껏 보여 심사위원단과 참가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참가자 중 정지원 양(수도전기공고 3학년·인턴 합격)은 영화 `써니` 주제곡을 배경으로 “한국남동발전에 입사해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 큰 호응을 받았다. 남동발전 측은 “구직자가 학벌·학점·공인 영어성적 등 스펙이 아니라 자신의 장점을 직접 알리고 이를 확인하는 등 다면 평가를 통해 원하는 인재를 뽑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실제로 남동발전 고졸인턴 채용에는 다양한 인재가 몰렸다. 기계와 전기 두 부문으로 걸쳐 포항체절공고·수도전기공고·울산마이스터고·유한공고·구미전자공고 등 내로라하는 마이스터고에서 1000여명 가까운 인재가 참여했다. 다른 해 채용 때 보다 참여 열기가 뜨거웠고 스펙을 떠나 마음껏 자신의 끼를 발산했다. 남동발전은 최종 채용 일정을 마무리짓고 인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뽑힌 인원은 5개월 인턴 후 정규직으로 전환하며 전환율은 90% 내외다.

차후는 남동발전 채용 후 응시자를 중심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유익했던 미션으로 전체의 30%가 `나의 꿈, 나의 비전`을 밝혀 이전 단순한 인력 채용과 확실히 다름을 보여 주었다. 또 전체의 97.5%가 스펙초월 프로그램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것이라고 밝혀 호응이 높았음을 시사했다.

신창훈 차후 회장은 “수 만명의 구직자가 고스펙으로 무장하지만 정작 기업은 마땅한 인재가 없다고 아우성”이라며 “모두 숫자를 가지고 평가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펙초월 프로그램을 공공기관 뿐 아니라 산업계에 확산해 소셜 시대에 맞는 새로운 채용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차후는 남동발전을 시작으로 하반기에 공공기관과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참여 기관과 기업을 크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m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30&aid=0002228813

http://www.etnews.com/news/telecom/telecom/2799716_1435.html



※ 스펙초월 홈페이지 :  http://www.starting.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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